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7월 19일 --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의 ‘월요커플’ 이름을 딴 숲이 서울시 강동구 내 조성되었다.
이 숲은 월요커플의 해외 팬클럽인 ‘International Monday Couple Fans’가 주도하고 나무를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의 ‘스타숲 프로젝트(starforest.org)’로 만들어졌다.
이번 숲 조성은 TV프로그램의 출연진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월요커플’은 프로그램 내 가상커플인 ‘강개리’ ‘송지효’의 별명으로, 올해는 이들이 만난 지 5주년이 된 해다. 팬들은 월요커플의 만남을 기념하고 이 둘이 실제 커플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숲을 조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팬들이 전부 해외 팬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월요커플 숲’ 조성을 주도한 ‘International Monday Couple Fans’는 대만에서 만들어진 해외 팬클럽으로 중국, 홍콩 등 전세계 11개국 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작년에도 ‘월요커플’에게 푸드트럭을 보내기도 할 만큼 스타에 대한 팬심을 보여줬고 올해는 좀 더 의미 있는 선물을 하기 위해 숲을 만들었다.
숲 조성을 추진한 대만 팬클럽 담당자는 “우리는 개리-지효 커플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에 숲을 만들기로 했다”며 “월요커플 숲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동시에 지구를 위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다”고 말했다.
‘월요커플 숲’은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고덕천에 조성되었으며 능수벚나무, 화살나무, 자산홍 등 335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숲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스타숲 뿐 아니라 가족숲, 학교숲 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treepla.net)은 지금까지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엑소 디오, 백현, 레이숲등의 스타숲을 조성하였으며, 최근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인 ‘세월호 기업의 숲’ 조성을 추진한 바 있다.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10개국에 약 52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87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11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首爾--(Business Wire) 2015 年 7 月 19 日 — — 在亞洲地區流行是正在播出的 SBS 節目 '正在跑步的人 ' 命名為' 夫妻' 的廣東-gu,首爾,韓國森林星期一我的作文。這片森林裡幾個外國國際粉絲俱樂部 '星期一星期一 n F 夫婦是導致社會創新企業樹' 樹 '的星球' 星森林專案 (starforest.org)。此節目的演員的森林構成了電視特別。星期一我的程式虛擬夫妻情侶河 Gary ' 宋智孝的昵稱,今年他們遇到了五年的周年紀念。球迷們星期一來紀念這次的一對夫婦和從心森林的實際組成夫婦的希望。值得注意的是,所有參與海外專案支援的球迷。在臺灣 '星期一星期一 ' 領導' 森林國際組成一對夫婦 F n s' 由中國,外國人民共和國和 Hong 香港球迷俱樂部球迷世界各地的 11 個國家。這些去年 '星期一至發送食品的卡車和幾個' 只要作為明星呼籲風扇的表演與今年向森林的更有意義的禮物。 숲 조성을 추진한 대만 팬클럽 담당자는 “우리는 개리-지효 커플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에 숲을 만들기로 했다”며 “월요커플 숲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동시에 지구를 위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다”고 말했다. ‘월요커플 숲’은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고덕천에 조성되었으며 능수벚나무, 화살나무, 자산홍 등 335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숲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스타숲 뿐 아니라 가족숲, 학교숲 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treepla.net)은 지금까지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엑소 디오, 백현, 레이숲등의 스타숲을 조성하였으며, 최근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인 ‘세월호 기업의 숲’ 조성을 추진한 바 있다.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10개국에 약 52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87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11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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