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선 중간고사를 주제로 도연우샘의 고충과 지해원샘의 성장이 주로 다뤄졌다. 나보다 잘난 사람 같아 보여도 나름대로의 리그에서 경쟁하며 고충을 겪는다는 것. 모두가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것. 틀린걸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모든 게 다 머리로는 알아도 부딪치기는 또 힘들다. 담주 왠지 그 노답인 입사관 얘기가 주를 이룰 것 같은데.... 그 입사관 그렇게 굴면 대학교 입학처에서 안걸려요? 이럴땐 성순이나 하늘이 스토브리그의 운영팀장처럼 한마디 제대로 날려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