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이런 뒷북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싶지만 일단 저는 소시의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제 시점에서 보기에 언론은 너무나도 예민하고 그 언론을 자아내는 사람들의 섣부른 오해와 판단은 더욱 날카롭고 잔인하다 생각합니다 티파니 씨는 그 날카로운 언론에 휩쓸렸는 것 뿐이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결국 언니쓰도 하차하고... 제가 보기에 티파니씨의 잘못보단 언론이 너무 잔인하고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좋겠고 기운차게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온한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