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항상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운동도 하죠.
하지만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휴식기에는 어떨까요? 스타도 사람인지라 잠시 자신을 내려놓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요.
팬들은 이렇게 작품 전후로 바뀐 스타의 모습을 ‘통장 입금 전후’라고 부릅니다. SBS-TV ‘닥터스’의 홍샘 김래원도 입금 전후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2013년 SBS-TV ‘힐링캠프’에 출연한 모습입니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감독 김성훈)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다 한국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김래원이 살찐 이유는 다름아닌 햄버거 때문이었다네요. 미국에 머무르며 햄버거를 먹다보니 한 달 반만에 15kg이나 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