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조금 정신없이 며칠을 보냈는데..^^*오늘은 일정이없어서~이것저것 챙겨서 집근처 까페에 나와있어요..^^*이은미님의 *녹턴*들으며 구석에 앉아있는데, 이것저것 생각도 나고...생각할것도 많고...^^*오랜만에 한가로움이...좋.네.요^^*네~^^저 드라마로 인사드리게되었어요^^*분명...또 제가.흠뻑 빠지게될 이름...봉해령..^^*열심히 준비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릴께요***^^***우리.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로해요...꼭....!ㅋ복작복작할때왔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