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빼곤 티비 안보는데 첫방과 종방 다 챙겨봤네~~
다른 사람들은 넘 이뿌게나오고 스탈좋다 난리인데 내가뽑운 명장면은 우비입고 빗속에 고생하던씬~~
옛날 천국의계단때처럼 추운날 바닷가 모래사장을 바닥으로 기어야 엉엉 울어야 니연기가 제맛이라며 애기하는 나에게 어이없다며 눈흘키며 이나이에 그런 개고생 다신못한다고 해놓고 그렇게 빛을발하는 연기 잘~
했으니 수고했네~~
이제 놀러가자!!
캐리어를끄는여자
최지우
우는연기달인
이뿌게우는건니가짱
우는데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