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가 새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25일 판타지오뮤직은 “오는 11월 10일 아스트로가 세 번째 미니음반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스트르는 오는 11월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돌입한다.
봄, 여름 등 계절에 맞는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청량돌’, ‘사이다돌’로 불리웠던 아스트로가 이번엔 어떤 콘셉트로 새로운 수식어를 완성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판타지오뮤직은 “내달 컴백하는 새 음반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새로운 아스트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