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을걸 내 사람들
펼쳐질 일들과 바라볼
꿈과 내가 함께 묵던 지하방
더 묶인 내 꿈과 시간도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얼마가 걸리던 아마 난
It don’t really matters
나도 알아 그 정돈
다만 좀더 확인하고 싶은 건
닿을 수 있는지 저 위 끝까지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매일 같이 빌보드를 들어
파랗던 지하방 안쪽
감춰둔 세상을 보고
나라면 어떨까 하고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지금도 이 거리에서
자꾸만 헷갈리고 있어
내 매일 밤이 악몽이어도
넌 내 옆에서 날 바라봐줘
난 믿어 난 믿어 ooh
난 믿어 난 믿어 ooh
그땐 몰랐을걸 내 사람들
펼쳐질 일들과 바라볼
꿈과 내가 함께 묵던 지하방
더 묶인 내 꿈과 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