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쉐어하우스 느낌? 이라서 깔끔한데 Wifi 따로 안 가져간다면 하루 3gb 제한일테니 와이파이 하나 가지고 가는 걸 추천함. 위치 자체는 술집과 밤 문화가 있는 곳이라 밤에 놀기도 좋음. 지하철 역이랑 정말 금방이라 내리자마자 찾을 수 있음. 직원이 없어서 3점주는 거임. 미리 메일 오고 사용법 다 나와서 걱정 없음.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2bed + 1sofa라 3명이 자기엔 조금 아쉽다는 점이랑 뜨거운 물을 많이 쓰면 끊길수도 있어서 목욕을 못했다는 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