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니 이런식으로 뭔가 입력하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주소는 앞으로 쭈욱 쓰게 될 블로그 고유 주소입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골라야겠죠. 나중에 바꿔달라 해도 못바꿔줍니다.
(하나 더! 블로그주소는 Daum ID를 기준으로 서제스트 됩니다. 따라서 타회원의 ID일 경우에는 해당 주소로는 블로그 개설이 불가능 합니다.)
블로그 이름은 말 그대로 블로그 이름(제목)이고,
설명은 나중에 블로그 이름 아래에 나오는 부제 비슷한겁니다. 블로그 이름과 설명은 나중에도 바꿀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입력을 지금 하려면 [지금 입력]을 선택해주세요.
나중에도 채울 수 있으니 정 급하면 [나중에 입력]를 선택하세요. 빨리 블로그 만들고싶은 그 기분, 저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