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놀이를 하거나 사진을 지우는건 인스타 주인맘 아닌가? 같은 ㅅㅊ으로 진심 부끄러움ㄷㄷ 이 곳에 댓글다는 나도 노답이지만, 그대들도 진심 노답노답! 정말로 그 분을 지키고 싶은건지... 아니면 이 곳에 글 남겨서 관심끌고싶은건지.. 제발 입다물고 가만히 있자구요! 지키고 싶다는 그 분 조용히 지켜줍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벼랑끝에 있는 사람들 같으니;;ㅉㅉ 이런 댓글 달아 인스타 주인 피치님께 죄송합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