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가지 tic toc
그 시간 속에서 기도로
나는 매일 손을 모으고
하늘로 부르짖어
의심 대신에 확신을 두려울 땐
담대함이 늘
나에게 머물도록 내가
나약한 내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아버지
당신을 의지하게
날 세우소서 나는 아직까진
너무도 미비하기에
그러나 미비한 만큼
창대 하다는 것을 믿지 언제나
지금은 먼 미래지만
오늘이 되겠지 언젠가
모든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아
내가 여태 지나온 거리 위 많은
발걸음이 나를 만들었고
하루 종일 빛나는
내 삶을 주신 주와
함께 내 한계를 부셔 버릴
그날을 아름답게
맞이 하기 위해서 바로
지금 여기에 서있지 나는
내 삶은 바로 신이 만들
예술 작품의 Featuring
나의 불완전함을 사용하는
창조주의 Symphony
나로 인해서 쓰여지는
위대한 history
어쩌면 이 모든 건
내 이야기가 아닌 Hi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