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지었다.
특히 어느 높은 다리 위에서는 “춥다”며 얼굴을 힘껏 구기고 온 몸을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가 내려 폭포가 거칠게 내리지만 그 앞에서 신나는 표정을 지어 그의 개구쟁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에 홀로 남은 이하늬는 외롭겠네", "잔망꾼 등극", "귀여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에서 전도연-유지태와 함께 안정된 연기력을 선봬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