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역에서 1분. 구리코 있는데까지 10~15분 도보거리 호텔도 생각보다 넓고, TV채널수도 많음. Wifi도 잘 터짐 길건너 5분 도보거리에 이마트같은 대형마트가 지하에 있음. 1분거리에 약국있는데 엄청 쌈 가격도 합리적이고 깔끔한 편. 물도 2개씩 채워주고, 필요한 도구는 다 갖춰져 있음 고속도로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그런지 저녁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폭주족 소음에 잠을 못잠. 이어플러그 필수. 못샀으면 다이소 같은데서 '미미센' 달라고 해서 꼭 살것 침대나 배개가 좀 딱딱해서 잠자리가 불편 방이 조금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