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남지현은 "복실이의 첫 등장 지문이 까만 피부, 하얀 미소의 깨끗한 여자였다"며 "그것을 보고 복실이 캐릭터는 '이거다' 싶었다. 예쁘게 나오는 것에 대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캐릭터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쁘게'라고 묘사가 된다면 예쁘게 나와야 하지만 복실이는 깨끗하고 순박하면 되는 아이였기 떄문에 그렇게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남지현은 점차적으로 예뻐지는 복실이의 모습에 대해 "점점 얼굴이 하얘졌다"며 "계속 까말 수는 없었기에 중간 정도부터 피부톤을 찾았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