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흡수했으면 나르샤의 것이에요.모든것이 다 그렇지.. 자기가 흡수 하지 못하면 겉도는거고..흡수해서 완성하면 새로운것이 되고처음부터 새로운것은없죠..다른것을 보고 느끼고.. 그것을 내것으로 흡수하면 내것이 되지.그 하나 차이가 예술도 되고.. 졸작도 되죠.예술가들은 작은거 하나 탄생시키려고 정말 고통스럽죠.왜냐면 오리지날과 비교되면 똥이되거든. 먼지같아지죠.목소리를 비교해며 같은 곡으로 훨씬 잘부르면 원곡가수는 비참해지죠.그래서 남의 노래를 안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