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한 동생처럼 친구의 건강과 일하는 갓 위해서 그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좀 피곤하지만 많이 추억와 생각도 나왔다. 그때 우리가 같은 팀 때문에 항상 서로의 옆에서 상대방에게 응원하고 도와줘였다. 기쁜 거도 있고 슬픈 거도 있는 시간속에서 잊지못한 일들이 진짜 너무 많다. 근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의 인지와 생각도 크게 달라졌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하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리지 잘 몰랐다. 현재도 그분에게 진심으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