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저는 오빠의 종국 팬이에요 .중하교 때 부터 빅뱅의 팬 되었어요 그때 부터 오빠 쿨한 목소리 끌렸어요. 이제 벌써 대학교 삼학년 학생이되었어요 대학원생 시험 도 코앞에인데 오빠의 노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힘이 되어 줘서 아득할 때 도 퇴폐할 때 도 오빠의 목소리만 들으면 힘이 확 나요 이제 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너무 힘들거같은데 오빠 콘서트 티켓 구할 수 있을면 좋겠다 . 다음에 합체로 활동 도 7년 기다려야죠 혹시 우리 이 팬들 도 다 결혼하고 애 도 낳았을지 도 몰라 그래도 오빠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