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에피소드를 많이 들려주면서 핵심적인 대화 비법을 소개했다. 이
를 순서대로 읽다보면 ‘나도 말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저절로 들
도록 배려했다.
이 책, 은 결코 특별한 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노력에 흘린 땀만큼 조금씩 성장해가는 수많은 보통 사람을 위해 쓰였
다. 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고, 말하기 능력을 개선하
고자 노력하는 바로 그들을 위해 쓰였다. 이 시간에도 자신의 앞날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