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벌써 600일이됬네요!!
정말 시간빨리가는거같에요..
엊그제가 500일같은데
눈감았다 뜨니까 600일이된것마냥..
600일,1000일,5000일이 되면서 분명 힘든일이 없진않을거에요 힘들고 슬프고 기분안좋을때마다 우리 무무들있으니까~~ 무무들생각해요!! 우리가 꽃길만걷게해줄게요!!1위시켜주고..가끔 내 이야기 편지로써서 들려주구 선물도주고!!그래도 이게 무무들이좋아하는일이니까 ㅎㅎ 그리구 쭉쭉 아무탈없이
아무일없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1위도하고
놀러도가고~ 이랬으면좋겠어요♥
그렇게 마마무는 슈퍼스타가되는거고!!ㅎㅎ
이번년도에 단콘도한번하고!!(나의 바램)
암튼..넘나축하해요ㅠㅠ 600일인데 내가해줄수있는게 이렇게 편지쓰는일 밖에없네요..
아쉽다..내가 학생이아니라 성인이였다면 선물하나 해줬을텐데..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
그리고 아프지말구요..다치지도말고!!
그럼 정말 내 마음이가 너무아파요
다치고 아픈데 뭘해줄수없는..ㅠㅠ
그니까 정말 심하게아프지마요 넘나 걱정되요 ...
그리고 600일 정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