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성경느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먹은 날위해 아주 기가막힌 크림치즈새우...뭐였지.다 영어여서 이름 기억이안난다.내입으로 이친구가 들어오는순간 난 말이 필요없다고 판단을 내렸고,저 표정이면 충분하다고 결론을 지었다.솔직히 이때부터 테이스트로드 욕심을 조금 냈던거같다.
1년전 성경느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못먹은 날위해 아주 기가막힌 크림치즈새우...뭐였지.다 영어여서 이름 기억이안난다.내입으로 이친구가 들어오는순간 난 말이 필요없다고 판단을 내렸고,저 표정이면 충분하다고 결론을 지었다.솔직히 이때부터 테이스트로드 욕심을 조금 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