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 전에 살던 곳 3층 어떤 여자가 키우던 고양이를 이사 가면서 현관 문앞에 검은색 상자에 넣어 버렸다. 고양이는 4일동안 건물을 떠나지 않았고 탈진이 된듯해서 결국 내가 24시 동물병원을 데려가서 진료를 받았고 사료 간식 모래 장난감 샴푸를 사서 집에 데려온 후 3일을 같이 지내고 내가 키울 환경이 못 되어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지인에게 주었다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 사진은 현관문 앞에서 떠나지 않는, 차에 태워 안고 병원가는 길에 애교, 병원 진료 받기전, 집에 와서 샤워후 잠들기 전 - See more at: http://iconosquare.com/viewer.php#/detail/1133079664500643497_224680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