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며 살았다
정이 없어 보일수도있고
예민해 보일수도
있을만큼 앞만 보고 달렸지만
이제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전부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나를 위한' 보다는
'모두를 위한' 사람이 되려한다
베푸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다
내가 베푸는것을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큰 욕심이다
오늘의 깨달음을 절대 잊지 않을 것!
빨리 깨달은 것인지 이미 늦은 것인지는 알 수 없고
바로는 안되겠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