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읽고 갔기 때문에 예상한 그대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위치는 걸어가시기에는 조금 멀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저희는 산큐패스를 샀기때문에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4층이여서 조금 힘들지만 매트리스는 4인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크기이나 방 크기가 크지 않아서 짐을 풀기엔 4인은 버거울 것 같고 3인이 최대로는 적당한거같아요. pdf파일에 위치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집 찾는데에는 문제가 없었고 체크인도 너무 간편해서 좋았으며 포켓와이파이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휴지는 넉넉하게 구비되어있고 수건은 몇 박을 숙박하던 한 장 제공됩니다. 에어컨은 처음 사용 시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식기도구는 사용 안한다 생각하고 갔지만 만약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조금 전부 플라스틱이라 사용하기 그러실 것 같아요. 저희는 잠만 자려고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