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은 그에게 여러모로 도전이다. 신 감독과 이준익 감독이 함께 만드는 (가제)에서 촬영을 맡게 된 것이다. “에서 쓰인 ‘방법’들이 조금 들어갈 예정이고 각 신을 연결하는 몽타주 장면이 중요해서 어떻게 찍을지 고민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핸드헬드를 많이 쓸 거다. 무작정 들고 찍는다고 핸드헬드가 아니니까 그전에 공부부터 하고.”
차기작은 그에게 여러모로 도전이다. 신 감독과 이준익 감독이 함께 만드는 <동주>(가제)에서 촬영을 맡게 된 것이다. “<러시안 소설>에서 쓰인 ‘방법’들이 조금 들어갈 예정이고 각 신을 연결하는 몽타주 장면이 중요해서 어떻게 찍을지 고민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핸드헬드를 많이 쓸 거다. 무작정 들고 찍는다고 핸드헬드가 아니니까 그전에 공부부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