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DRAM은 유지. NAND와 비메모리 성장• 삼성전자 Cash Cow(DRAM, AP, DDI), Star(NAND, CIS), Question Mark(Foundry, Modem, PMIC)• DRAM 투자 최소화. R&D(미세공정 개발) 및 점유율 방어 위한 최소한의 투자 집행• NAND: 2019년은 수급 안정화 우선. 이후 시장 성장에 맞춘 공격적인 투자 집행• CIS: 수요 급증 시기.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 확보. 최적의 투자 집행 시기• Foundry: 7nm EUV 적용에 따른 기술 변화. 경쟁 강도 약화에 따른 성장 기회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