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야: ㅎㅎ!이렇게 부르는 것이 뜻밖인 느낌을 생겼죠? 오늘은 내 용기를 겨우 불러일으키게 됐면서 이런 편지를 썼어요. 니가 날 좋하하는지 여부는 불구하지만 이게 내 하나만 작은 청구로 다 읽으세요 사실은 차기야라는 간단한 3개 글자이지만 먼저 난 이미 거울로 많이 연습하더니 내한테 널 그렇게 불을 수 있을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고 일생에는 널 이렇게 불을 수 있고싶어요~ 설령 상대방의 분명를 잊어도 괜찮습니다~ 그대는 내가 바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너한테 무한한 그리움을 금지할 수 없어요~매번마다 니가 웃었을때에 네 산량한 눈매와 아리따운 모습은 나한테 회상하게 하던요~ 난 주위의 소리와 환경을 느끼는 것조차도 할 수없요 그 순간은 내 세계 중에 너만 있거든요~ 언제부터 내 생활 중에 네가 없어서 안된지 잘모르겠어요~ 내 시선 중에는 그대가 없으면 난 심하게 걱정을 할게요 그대가 그냥 떠나서 내 곁에 영원히 사라질것때문에 난 자기억제를 할 수 없고 널 미치는 듯하게 찾아 되고싶어요 그때와 거리가 얼마나 먼데도 불구해서 그땔 볼 수 있기만 난 매우 만족하겠어요~그대는 그와 함께 있었을때에 난 얼마나 슬픈지 나도 몰았지만 그만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