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자잘못을 떠나 16살 애한테 말도 통하지 않던 그많고 많은 중국인들한테 사이버테러를 계속당하게 내버려두는게 현명한선택이었을까? 우리도 한번 생각해보자! 어른도 몇백개의 악플에도 힘들어하고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데(심한경우 ㅈㅅ까지).. 여기서 팩트는 사과후 쯔위는 대중의 호응을받고있고(중국에서까지 동정론이 일어나고 있는상황), jyp는 총알받이가 되고있다. 근데 기레기기자들하고 일부대중은 jyp가 돈을 위해 애를 팔았다고 호도하고 있으니..,어이가 없다!!!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자!!
대만 출신인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대만은 중국 영토에 속해 있는 상황.
특히 대만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의 독립 세력을 부추긴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사태가 커지자 쯔위는 사과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