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전 지하철역에서 부터 아파트까지 오는 방법을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어 집에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인 시 마이클이 직접와서 하나하나 친철히 설명해줍니다. 집은 아주 깨끗하고, 주방에 조리도구도 넉넉하고, 어린이를 위한 식기, 실내화, 타월, 등 모두 꼼꼼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루이펑 야시장, 한신백화점과 도보 5분 이내 이고, 백화점에 음식점과 마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특히 1층 로비에 있는 경비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십니다. 콜 택시좀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 직접나와서 문도열어주시고, 캐리어 싣는것도 도와주셨습니다. 위치나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