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뭐, 그렇게까지 할 필요까지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고 지나치면 왜인지 마음이 불편하다. 결국 돌고 돌아 ‘굳이’ 그 행동을 하게 된다.내가 경험한 봐 ‘굳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행동은 사적인 유익을 위하는 행동이 아니었다. 대게 남을 향한다. 좋은 방향의 행동임에도 욕을 먹게 되는 행동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 굳이 할 필요 없던 일을 한 사람은 편안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찜찜해 한다는 것. 긴 시간 불편해 진다는 것. 결국 내 마음 편한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