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트와이스 쯔위, 청순 미녀의 '뿌잉뿌잉' 애교 작렬 '男心 강타'
트와이스는 22일 다음 팟플레이어를 통해 생중계 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우아하게 마시모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 쯔위는 농구를 시도했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자유투 몇 개를 성공할 것 같으냐고 소통하던 쯔위는 바로 자유투를 시도했지만 단 1개를 성공시켜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이어 쯔위는 방송 종료 5분을 남겨두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앞서 쯔위는 농구와 공기놀이를 시도했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쯔위는 남다른 몸매 관리 비법으로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간단한 운동동작을 선보인 쯔위는 "숙소에서 보면서 운동을 한다"면서 남다른 운동법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끝으로 쯔위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애교에 도전했다. 잠시 부끄러워 하던 쯔위는 이내 "뿌잉뿌잉"이라는 애교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김구라, 정준하, 이혜정, 한혜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