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해야할 후회라면!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이 말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제 그만 망설이자! 하면서,
결국,
망설이고 주춤거리고 살아가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남은 거라곤 그때 도전해 볼 것을.. 하는 후회였습니다.
어차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한다면,
과감히 도전을 해서 후회하는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
더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