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안타깝게생각해 하지만..
더이상 내가 위로해줄자신이없어...
비비가 나를생각하는것만큼
내가 비비를 생각해서 잘해주고 그러고도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고 내가 학교를다녀서 학원에있을시간이 얼마되지않
는데 비비위로해주고 그러느라
연습하는시간도 부족해진게 오래되었고 비비신경쓰느라 평소에 자주아프지도않았던 내가 요즘들어 너무 자주아프고 지쳤던게 사실이야
큰일이 자주 일어난게 비비탓은아니지만 남친인 나로서는 부담감을 느낀게 사실이고...지금보다 더이상 잘해줄자신이없는 나로서는 그만 만나는게 나을거같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