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이용되었으며,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시에 병사들의 질병을 막기 위해
알로에를 사용
알로에 잎은 운반하기가 어려워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땅에 구덩이를 파서 양 가죽을 깔고 알로에 잎의 절단
면을 구덩이로 향해 투명한 점액이 흘러내리게 한 후 이 끈적한 액체를 햇볕에 말려서 사용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알로에를 임상치료제로 사용하였음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는 알로에 즙액을 피부에 자주 발라 고운 피부를 유지하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