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바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일요일이라 열쇠를 직접 받았어야했고 공항에서 숙소근처까지가는게 걱정이 되었는데 닛폰바시역까지 마중나오고 난바역에서 걸어간다니 더 편한길로 바로바로 안내해주고 헤매다 늦었는데도 괜찮다고 언제든지 어려움있으면 물어봐주라며 다독여주셨다 너무 친절하시다^^ 그리고 숙소는 역시나 깨끗하고 이불도 보송보송하고 매트리스도 최고!!!!일정중 중간에 들어와서 너무 편해서 딥슬립했어욬ㅋㅋㅋㅋㅋ그리고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고 도톤보리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나와요 난바역도 가깝고 신사이바시역도 가깝고 쇼핑하다가 짐 무거우면 숙소들려서 두고 나오고 진짜 위치 최고예요!!!그리고 일정중 불편사항없는지 체크해주고 마지막까지도 좋게끝나서 오사카가 더 행복한여행으로 남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