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유해진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 유해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인맥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해진과 함께 tvN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손호준은 임지연과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춘다.
임지연, 손호준의 ‘케미’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