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확보도 않하고 판매를 진행하셨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소비자를 우롱한건지
전화가 안되서 11번가에 문의 했더니
업체쪽에서 전화쥬시겟다 해놓고 연락도 없고
물량확보를 먼저 하고 파셔야지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환불취소 하면 끝?
취소사유는 일시품절?
그럼 3~4일 이상 기다린 분들은 그냥 돈내고 기다린
멍청이들인가요?
선물이라고 사두고 자랑까지 해둔상태인데
이제와서 취소환불 인력이 안되서
제가 정말 밖이었다면 조용조용은 얘기 않햇을거같네요
물품확보를 하고 판매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