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로 시작된 성추문 관련 유명인에 대한 고소 러쉬는 이제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유상무, 박유천, 이민기, 이진욱에 이어서 엄태웅까지 고소를 당하기도 하였고 상대를 무고죄로 고소한 사건도 있는 이 사건들은 하나 같이 유명인이 그 대상이었으며 이들이 성추문에 걸린 것만으로도 대중은 그들을 질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말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민기와 이진욱은 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박유천은 성추문 관련해서는 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상무 껀은 문제가 계속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