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로코롬 즐거운 눈호강을 마치고
급변한 코엑스 안에서 친구와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들어간 곳은!!!
얘는 전시장내에서 사온 과일주스!!
우헤헤... 배터지게 먹었다고 한다!
은근 매웠는데 친구는 엄청 매웠다고 한당. 나는 인도요리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잘먹는데
우리나라에는 향신료를 크게 쓰지 않는 음식점이 더 많은거 같다.
그런데 저기는 꾀 많이 썼던듯! 개인적으로 나는 좋았다!
레스토랑 이름은 아그라(Agra)
아무튼 토이컬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랬었었던!! 5월 7일 이었다... 지금은 5월 29일 ㅋㅋㅋㅋㅋㅋㅋ
난 언제 여유로워 질까.
이상 예디4학년의 추억회상이었다고 한당...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