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 등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계상 씨가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윤계상 씨는 이번 볼리비아 방문이 유니세프와의 첫 번째 동행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볼리비아행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작성자 유니세프
앞으론 이번일을 개기로 더 좋은 모습으로 더수고해주시는 운영진이되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