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영상속에서 얘기한 내용들이 제 모든 마음과 진심을 표현할 수 없지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부분은 제가 촬영을 다 해놨지만 너무 여러분들이 보기 불편해하실 것 같아 잘라서 자막으로 처리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저에게 미운털이 박혀있고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저도 잘 알지만, 그런 분들에게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노력하는 저 예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하는 모든일 다 잘되기를 기도할게요:)
우리 다시 만나 너무 행복해요.
보고싶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