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연극배우이자 영화 제작 준비중인 38세 남 JAKI(환)이라고 합니다. 언젠가는 주혁 형님과 태현님(
저랑 동갑이시더라구요 ^^ )과 함께 영화 한작품 만들고 싶은 청년입니다. 사실 배우가 꿈이었으나 꿈으
로만 끝나고 말았지만 조만간 제 꿈이 반듯이 이루어질거라 다짐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콜 했을때 같이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박2일 항상 본방 사수 제방 몇번씩 돌려 보는 펜으로써 항
상 응원 합니다. 그리고 항상 보는거지만 주혁 형님 제 우상이세요. 태현님 주혁형님 주님께 두분을 위해
서 항상 기도 들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1박2일을 책임 지시며 고생 하
시는 스텝분들과 스타분들.. 매니져 코디분들 등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오지 여행 가실
곳이 필요하시면 메일 주세요 좋은곳 소개해 들일게요. ghyawr01@nate.com 고생 하시는 여러분이 챔피
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