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에게 마음껏 나는 새들처럼 날개가 있다면
백조처럼 저 독수리처럼 강한 날개가 있다면
새벽부터 해가 지도록 지구촌 마을을 마음껏 누비며
유유히 날아다니며 주하나님이 만든 세상의 아름다움 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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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저편 하늘끝에서 별들이 있는 하늘강 이끝까지
수억만의 아름다운 별들이 사는 모습을
언제까지나 그 나라를보고싶어
2、나에게 마음껏 나는 새들처럼 날개가 있다면
백조처럼 저 독수리처럼 강한 날개가 있다면
저 하늘위에 천인들과 함께 하나님이 살고있는 나라를
유유히 날아다니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신비로운 하늘나라에서 한가로운 천사들이 미소짓네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 하나님의 모습을
언제까지나 그 나라를 전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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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그 나라를 세상끝까지 전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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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게 들은 곡입니다
한글로 부른 노래가 없지만,
누군가 해석해 준 이 가사를 따라
가끔씩 눈물이 나게 부르는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