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캡쳐해도 10컷이상 나온다 ㅠㅠ 정말 이 벅찬 감동이란 ㅠㅠ
생색 또 내볼께 ㅋㅋ 저 쿠션진행할때 나름 어려움이 꽤 많았음! ㅠㅠ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지만!
처음 투표부터 나름 반대의견도 꽤 있었고.. 급하게 투표해서 투표 참여 못한 횽들도 꽤 많았지만!!!
또 저거 가지고 나중에 시비거는? 부류도 있었음! 그때도 갤이 한바탕 난리였지!
어쨌든 그때 내가 무조건? 강력하게 저걸 추진하길? 정말 잘했다능 ㅋㅋ (생색중임 ㅋㅋ)
물론 저기 적합한 사진 고르는것도 겁나 힘들었고! ㅋ
아마 이번 이벵물품중에 업체 사장님하고 젤 많이? 통화하고 대화하고 멜보내고! 등등한게 저 쿠션였음! ㅠㅠ
나오는데도 시간좀 걸렸고~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했고 서비스도 주셨고! 깎아주시기도 하고!
어쨌든 나온것도 이쁘게 잘나왔는데... ㅋㅋ
그때 저거선물할때 삼둥이들이 자기쿠션 안고자면 좋겠다 싶었는데
몇달 지난 지금에야 확인했지만 ㅋㅋㅋ 정말 저렇게 안고 자고 있었구나! ㅠㅠ
그동안은 집장면이 거의 생략돼서 제대로 안나온거였던듯 ㅠㅠ
어쨌든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좋다 ㅠㅠ
삼둥이들이 좋아하는거같아서 ㅋㅋ 가격면이나 모든게 대만족임 ㅎㅎㅎ
암튼 또 생색 내봤음! ㅋㅋㅋ 생색내서 다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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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분들 시비걸지말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