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코르셋에 관한 내용 만 캡처해서 17 장이나 보내신 분 어떤 의도인지 모 르 겠네요. 제 번호는 어떤 경로로 알아 내서 카톡을 보낸 건지 정말 너무 불쾌하고 무섭 네요. 제 일상을 보여준다고해서 타인이 모든 걸 판단하고 틀리다고 비난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르다고 인정하고 그 냥 지나치세요. 집 주소까지 알고있을 까 봐 두렵고 너무 무섭 네요. 한창 유 튜브 댓글에 제가 사는 곳을 댓글로 적 어 놓은 사람이있었습니다. 그 당시 혼 자사는 저에겐 정말 스트레스 고 두려웠 습니다. 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화나고 무섭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