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혁 오라버니,
저희가족은 매주 1박2일보면서,
한주를 마감하고 새로시작하는 한주를 즐겁게 시작해요.
멤버들 모두 좋지만,,
특히 주혁오빠의 왕팬입니다.
그전 영화들에서 보여주셨던 이미지와 연기가 좋아서 팬이었다가,
이젠 1박2일의 오라버니의 인간미 때문에 더욱 좋아졌어요.
팬클럽을 찾을수없어 여차하면,,
제가 팬클럽을 창단 할지도 모르겠네요.
악플도 무시할수없만,,
조용히 주혁오빠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팬들이
뒤에 든든히 있다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