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광화문 行.."촛불 꺼져서는 안된다"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훈, 광화문 行.."촛불 꺼져서는 안된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6.12.02 09:24 /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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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훈이 어지러운 시국에 관해 입장을 전했다.

김지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정의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요즘이다. 절망적이지만, 포기는 하지 않는다. 지치고 질릴대로 질려서 나 몰라라 하는 순간, 스스로 개돼지임을 자처하는 것임이 너무나 분명하기에.."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저도 광화문에 가려합니다. 촛불은 꺼져서는 안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어둠 속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정의는 반드시 이겼으면 좋겠다"란 반응을 보였다.

結果 (繁體中文) 1:

金知勳，光化，......"蠟燭不應關閉"記者/投入一大堆錢今天明星新聞實習生︰ 2016.12.02 9:24 / 意見︰ 325Facebook FacebookTwitter 推特魏勃威博是+-圖像/攝影︰ 金知勳 instagram瞭解以上所說的報告暈 gimjihuni 的位置. 金志勳是一 2 天"他的定義並不一定能贏得 instagram。定義的確為准？這些天稱為一個奇跡。令人沮喪，但它不放棄。我不知道我作為品質卷軸在那個時刻，所以，豬是明確堅持自己......"說寫道︰. "這周我試圖去金門大橋。蠟燭不應關閉，"是要顯示的或帶有照片. 我認為圖片-在-金集鎮-匈奴是在黑暗中，盯著發光，深情表達了在某個地方. 此網友"不能打光，定義是不一定希望擊敗黑暗"被回應.

結果 (繁體中文) 2:

金智勳，光化門八度。蠟燭不被清除，”
金錢今日之星訊記者一大堆實習生/ 輸入：2016 瀏覽次數：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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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照片= 金智勳


說，女演員金智勳約頭暈市國此條。

金智勳是2 對他們的“ 被定義一定要贏。定義才能真正贏得？天，讓你懷疑，絕望，但是，不要放棄，厭倦和疲憊，因為我覺得起兵，到非常清晰的意願自我...... 寫道，

繼” 的這個星期，我去光化門，蠟燭不會被清零“ 是撰寫和張貼一張圖片一起，

照片金智勳在這樣的表達在黑暗的地方周到盯著。

在網民“ 黑暗中不能擊敗光，正義總是希望獲勝，列反應這表明。

結果 (繁體中文) 3:

金智勳光華門行前。“別哭了。”你的美麗。藝員新聞記者/輸入：2016.12.02 09：24 /査詢：325Facebook Facebook特特看到看到去+-image/照片=金智勳的藝員克這個演員的時局有關立場。金智勳2日自己克“正義必勝。正義是勝利。我懷疑他們的最近。絕望的，放弃不幹。又累又膩膩了就知道我自己一個身份自居，猪是非常明顯的。。。“這是我門去。蠟燭熄滅了。”並刊登了一張照片。照片中金智勳在黑暗中沉思的表情的凝視。對此，網友們“在黑暗中的光路，正義必須贏了就好了”的反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