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를 정독해서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이글은 쓰는 바입니다.
이글은 일주일을 기다리지 못하는 김작가님의 작품을 어릴 적부터 즐겨 봤던 사람으로 써 함번 막장가봅니다
내딸,금사월 [패러디 동인소설]-내딸,주오월 부재-오월은 너의 거짓말
차가 폭파하기 직전에 기어서 몸을 숨긴 오월...
혜상이는 놀라서 겁에 질려 다라난 후
시간이 지나. 깨어난 오월~
5월:"나쁜 년 나아~를 버리고가 그랴도 친구라고 마지막깨지 쪼금은 생각혔는 데."
오월은 너무 나도 고독했다
사고때문인지 눈도 제대로 안보이게 되었다.
그렇게 쓰러져서 끙끙 소리치는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난다.
???" 거기 누구야 거기 !누구 있어요? 괜찮아요?"
5월"으.. 사..살려쥬세 ..-__........."
오월은 기력을 다해서 의식을 잃었다.
마음도 정신도 다한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 까?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따-_따 똔닷-따 다 _따라라라랏 따라라라라랏
오월은 잠에서 깨어 말을 한다.
"여긴? 어듀 나는 뉴구? "
오월은 심한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그만 정신은 멀쩡하지만 기억을 잃고 만다
피아노 소리가 멈친다
"아 일어났군요?"
"저..저를 아시나봐유"
"저는 그저 당신이 쓰러져 있어서 ~ 착한 사마리아인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구한거니 이상한 생각말아요"
"착한 뭐쇼?"
"어쨋든 일단 저는 도리를 다했으니 갈길가세요 저는 바빠서"
"아니 사람이 도와줬으면 끝깨지 도와줘야지 태도가 왜 그 모양이 ~레-_유~"
그렇게 의문을 알수없는 동거가 시작되 었다
오월은 너의 거짓말~!
이렇쿵 저렇쿵 ~ 시간이 흘렀다 그러다가 기억을 찾은 오월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혜상과 사월의 행복을 위해서 .
작전을 짠다 . 우연인지 그 남자는 판검사 출신의 변호사였구 지금은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였다는 것
뭐의 유혹의 나오는 히로인처럼 눈 밑에점을 찍고 사월이와 모든 사람들에게 구라를 치게된다
이렇쿵 저렇쿵 시간이 흘러
득예와 민호의 협공에도 불구하구 눈치와 통찰력과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오히려 이것을 기회를 삼아서 보금건설에서 이 둘을 몰아내는 위기의 순간
그전까지 만후사장을 도아서 일을 꾸민 오월은 만후사장도 처음에 의심했지만 전혀 다른 사람으로 이해서
비서로 잡일들을 마다않구 했다.
물론 주변사람들도 오월이같은 얼굴에 수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품다가
만후사장에 충신이 되었던 오월이가
보금건설의 강만후가 완벽하게 득예와 민오를 몰아내려 하자
반격을 시작한다
그 결과 혜상과 주검사의 결혼은 사고당시 가지고 있던 빽끈 한방에 끝났구
만후사장의 비밀장부등등 어릴 적 구두끈과 목경자였던 주검사의 증언으로 강만후사장은 몰락하구
50화를 찍고 내딸 ,금사월은 모든 시청자와 출연자들 마저 들었다 놨다하면서 끝이난다~
제작후기
언어 영역 9등급의 경험자니 그냥 대충보세요
내딸 금사월에 너무나도 많은 정신적 5의 데미지를 입어서 이글을 씁니다.
음 감사합니다 만들다가 귀찮아졌어요 그만합니다 대충 이럴 수도있다는 겁니다 ㅋㅋ
오월이는 살아있는 데 언제까지 기다리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