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욕망때문에 캐릭터를 가장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알겠는데...
적어도 사람을 직접 죽일수있는 사람을 만들어내는건...
그렇게 하는 행동을 작가라고 하시는 분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극이 좀 늘어진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전개를 만들어내실려고 한건 아니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죽이고도 버젓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걸 아무렇지 않게 어떻게 만들어내실수 있습니까??
내 욕망을 위해서 그걸 정당화하게 만들어내다니요
아이들이 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