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E-mail adress야 .
ID – chloe.y.926@gmail.com 으로 댓글 달아 준 사람들 전부~ 이메일 보내 줄 수 있을까? 부탁해!
많이 번거롭지?근데, 나는 그 어떤 작은 말 하나라도 나오는게 넘 싫어.
그냥 우리끼리 조용히 매달 이런 식으로 해나가면 어떨까 싶어서 내가 직접
이메일 체크할게 그동안은 잘 못했었는데 하나하나씩 내가 내 손으로 열어보고
아무도 보지않을 것이니까 걱정마 !
실명이랑, 나이랑, 직업이랑 이메일주소는 거기에 써 있겠지만, 다시 한번만 써 준다면 더 영광이야! 한명한명 내가 다 답변할게~ 그리고 너무 어린친구들은 혹여나 무슨 사고라도 일어날까 걱정이라서… 생각을 해볼게! 우리는 행복을 10 전달한다고 치면 분명 100을 얻고 돌아오는 일이 될거야. 늘 할때마다 '봉사'가 아니라 내가 더 가져온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생각보다 우리에겐 나누어 줄 행복이 많아. (아…아..닌..가…난....힘....힘을 가졌어!!!!!!!!!!!!!!!!)
아참, 우리가 하려는 일은 있잖아, fanmeeting이 아니야! 이해하지? 사진기 무거우니까 짐만 됩니당! Ok?